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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혹은 감상/ani

에반게리온 : 파 감상후기


느낌점...★★★★☆

내가 트랜스포머 1을 보는듯한 느낌? 박진감은 정말 대박인듯 소소한 일상처럼보이는가운데 사도출연이나.
바뀐스토리라해야하나? 긴장감 넘치고 신지-레이-아스카 의 관계가 더 미묘하고.. 더 괜찮아진듯.
아스카를 죽여버릴뻔해서 괴로워하고 아버지한테 땡깡 부리는모습이... 신선하달까? 신지의 답답함은 파에서는 약간 줄어들은듯
그러나저러나 신지와 사령관님과의 대화가 전보단 편하게 다가오는듯

에바 처음 5분도 안되서 이건..... DVD질러야겠다라고... 벌써들었고 내년 개봉시즌에 맞춰서 날라가서 봤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노다메칸타빌레 극장판과 에바개봉과 마지막으로 내가 젤좋아하는 코난개봉시즞이 비슷해서 세개를 한꺼번에 몰아서
봤으면감사하겠다는. 그러고보니... 2010년 일본영화 떡밥 많구나...

그러나 저러나 예고편 아스카 안대 -_-;; 건담 떠올리게했고.. 미사토 마시는 에비스 맥주 ㅠㅠ 맛있겠다... 이런생각들게하고
클로징 올라갈때 이름들사이에 한국인이 한명도 안보였다는점이 놀랬다는 저것들 하청 안 줬나? 대단하다 이런생각?
올 여름 해운대국가대표 보다 난 코난13기 이랬던 내가.. 이번에 백야행볼까 뉴문 볼까? 이런거보다 주말에 조조로 한번 더볼까?
이런생각들면서 결론은 난 오덕후인가봐 라는결론으로 포스팅 끝!!